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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KCSI’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했다.

입력 2019-08-16 06:19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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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천정명이 사건보고서를 작성했다.


겨우 보고서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했다.


띄어쓰기와 마침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과학수사대장의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대장의 꼼꼼함에 천정명과 조재윤은 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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