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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왜왔니’ 보드게임을 하던 중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입력 2019-08-16 06:28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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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반려동물 6마리와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치타의 보금자리가 공개 됐다.


치타는 “여기 ‘치타바’에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가장 편하고 돈도 적게 든다”고 말했다.


이들은 '치타 바'에서 보드게임을 하던 중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연애 중인 치타는 남자친구의 애칭이 '여보'라고 밝혔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오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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