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는 “여기 ‘치타바’에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가장 편하고 돈도 적게 든다”고 말했다.
이들은 '치타 바'에서 보드게임을 하던 중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연애 중인 치타는 남자친구의 애칭이 '여보'라고 밝혔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오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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