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위는 '호텔 델루나'의 10번째 OST로, 지난 12일 발매된 '안녕'이다.
가수 폴킴이 불렀다.
2위는 9번째 OST로 벤이 부른 '내 목소리 들리니', 3위는 7번째로 공개된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다.
특히,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폴킴의 ‘안녕’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3곡은 히트 작곡가 로코베리가 모두 작업한 곡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로코베리는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작곡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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