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지라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늦잠자서 오늘도 머리 못말리고 부스스 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그렇게 노려보면 누나나주겅”, “늦잠자서 그런가 이뿌구만”, “빗자루컷 해그리드컷”, “점점 퇴폐미가 덮쳐오고있다”, “브스스 같이 암살당할거 같은 외모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지라라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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