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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랜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9-08-16 11:16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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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버글로우 랜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그려졌다.


에버글로우가 방문한 '에너지 파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가진 에너지만이 티켓이 될 예정. 이 티켓을 가지고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생애 가장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


첫 번째로 에버글로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만보기. 멤버들은 기프트 숍에서 '잇 템'을 사기 위해 에너지 파크에서 제시한 만보기 개수를 채워야만 한다.


에버글로우는 이 '잇 템'을 얻기 위해 첫 미션부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어트랙션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다섯 개의 어트랙션을 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들은 줄넘기 미션, 지압 슬리퍼 미션, 리더 이유의 나 홀로 미션, 병뚜껑 챌린지, 단체 줄넘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에버글로우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이 미션을 모두 성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열한 점심 시간이었지만, 먼저 미션에 성공한 멤버가 다른 멤버를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에버글로우는 '에버글로우 랜드'에서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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