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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보기만 해도 더운 패션 '눈길'

입력 2019-08-16 11:41

산다라박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생활을 전했다.


지난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쳤다. There’s a rainbow always after the r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기만해도 더위가 느껴지는 칠부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로 출연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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