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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하라 대놓고 하면 된다고 했다.

입력 2019-08-16 12:26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컬투쇼’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커플 김고은, 정해인이 출연했다.


정해인과 김고은의 인사 후 김태균은 “영화 홍보 하라. 대놓고 하면 된다”고 했다.


김고은은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랜만에 나오는 멜로 영화다. 8월 28일 개봉”이라고 하자 정해인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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