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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숙성해 거른 액체 조미료다.

입력 2019-08-16 19:32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간장은 어패류에 소금을 가해 물고기의 내장에 함유된 효소가 1년 이상 어육을 분해, 숙성해 거른 액체 조미료다.


보통 짙은 호박색을 띠며 치즈, 고기, 암모니아 등이 혼합된 냄새와 진한 맛이 난다.


송가인은 "좋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며 "예술하는 사람이 좋고 예의바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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