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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VAV의 섹시미도 더욱 시선을 모았다.

입력 2019-08-16 19:42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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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ITZY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제치고 신곡 'ICY'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세븐틴의 이번 신곡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 곡. 우리를 구속하고 통제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자는 해방을 외치며 저돌적으로 돌파구를 찾는 이들의 메시지가 담겼다.


라틴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VAV의 섹시미도 더욱 시선을 모았다.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이들의 매력이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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