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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들어가면 새로운 풍경이 좋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입력 2019-08-16 20:22

서핑하우스방송캡처
서핑하우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김슬기, 송재림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고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림은 "프리다이빙은 산소통 같은 호흡 도구 없이 자신의 호흡만으로 바다를 들어가야하지 않나. 바다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풍경이 좋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실제로 송재림은 프리다이빙을 위해 한달간 연습해오기도 했다.


와이엇은 김슬기를 대신해 패들보드에 공기를 넣어줬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송재림은 지인들을 만나 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가있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다. 손님들이랑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떠나면 보고싶기도 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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