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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오이 등을 썰기로 했다.

입력 2019-08-17 01:11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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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김민우는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출연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점심에 묵사발을 해먹기로 한 청춘들. 이연수가 진두지휘를 하는 가운데 조하나와 권민중은 묵과 오이 등을 썰기로 했다.


권민중은 이연수가 가르쳐주는 대로 곧잘 따라하며 빠르게 칼질을 해나갔다.


새 친구로 등장한 건 김민우였다.


김민우는 '사랑일 뿐야' '입양열차 안에서'를 히트시킨 가수였으나 활동 3개월 만에 군입대를 하며 대중과 멀어졌다.


현재는 자동차 딜러로 일한다고 밝힌 김민우는 촬영 중에도 연신 일 관련 전화를 받아야 하는 바쁜 '김부장'이었다.


1990년 1집 앨범 '사랑일뿐이야'로 데뷔한 그는 데뷔 직후 군입대를 해서 시선을 모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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