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
켄타는 "방송이니까 오버한 건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안씻고 잘 때 있지 않냐"고 반박했다.
상균은 "그렇다. 왜인지 아냐. (켄타가) 너무 오래 씻으니까 내가 그냥 잠들어버린 것"이라며 "그래놓고 맨날 더럽다고 하고 아침에 늦었는데 1시간 30분씩 씻고 있지 않냐"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세 번째 평가 항목은 '울분의 거울'로 듀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울분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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