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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배.우’ 이병헌을 언급하며 자신이 배우로는 훨씬 선배라고 주장했다.

입력 2019-08-17 03:05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미스코리아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지안은 자신이 ‘에로배우’ 출신이라고 고백하며 “영화 ‘가루지기’에서 옹녀 아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오빠인 이병헌을 언급하며 자신이 배우로는 훨씬 선배라고 주장했다.


이지안은 이병헌이 데뷔하기도 전에 영화 '가루지기’에서 옹녀 역을 맡은 배우 김문희의 아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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