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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놀라운 열정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입력 2019-08-17 03:33

사진=MBN
사진=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 연출 김상우)에서는 안단테(성훈)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나타난다.


주 방송에서는 회생을 위해 야심찬 신작 준비에 나선 게임회사 조이버스터가 출시를 앞두고 경쟁사 넥바이퍼의 방해 공작으로 한 차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이 그려졌다.


대표 안단테(성훈 분)와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 분), 신입사원 곽한철(차선우 분)은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코딩 전문가 조셉 리(황제성 분)를 섭외, 그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기며 놀라운 열정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이처럼 긴박한 전개로 극의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는 가운데 기안84와 헨리가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성훈(안단테 역)과의 친분으로 응원 차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이들은 카메오로도 특별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조이버스터에는 또 한 번 위기가 닥친다.


안단테가 긴장시킨 사건은 무엇이고, 어떻게 위기를 대처할지 기대를 모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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