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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없어졌다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입력 2019-08-17 04:21

사진=JTBC한끼줍쇼방송캡처
사진=JTBC한끼줍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정준하와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 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정준하는 뮤지컬 복귀를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매일 12시간씩 연습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성대 단련을 시켰다며 목이 쉬지 않는 발성법을 공개했다.


누가 봐도 목이 쉴 것 같은 발성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그것 때문에 후에 먹방 프로가 많이 나왔다. ‘맛있는 녀석들’도 그렇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그것 때문에 없어졌다”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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