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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가족들에게 전하고 홍지은김주리는 이 소식을 윤시월윤소이에게 전했다.

입력 2019-08-17 05:19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의 딸 샛별(김시우)의 사망 소식을 듣을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샛별이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선 덕실(하시은)은 장회장(정한용) 집 앞에서 샛별을 발견한다.


샛별의 소식에 태준(오창석)은 태양이 주총장에 못 오게 되자 미란(이상숙)을 풀어주고, 시월(윤소이)은 태양이 걱정돼 어찌할 바 모른다.


임미란 납치를 지시한 최태준(최정우)은 오태양이 주총을 가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다는 보고를 받고 임미란을 풀어줬다.


장숙희(김나운)은 이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홍지은(김주리)는 이 소식을 윤시월(윤소이)에게 전했다.


홍지은(김주리)은 윤시월에게 소식을 전했다.


"오대표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고 말한 후 윤시월의 기분을 궁금해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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