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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김숙의영화보장’ 누이 나는 급스타다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입력 2019-08-17 05:57

송은이김숙의영화보장FNC엔터테인먼트
송은이김숙의영화보장FNC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은 영화 속 쓸데 없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는 온갖 TMI(Too Much Information)를 파헤치는 신개념 무비 인포테인먼트 토크쇼로,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는 영화 속 TMI를 집요하게 발굴해 잡지식을 쌓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송은이, 김숙(44)과 함께 장항준(50) 감독, 코미디언 황제성(37), 박지선(35)이 뭉친다.


MC 송은이와 김숙,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 영화감독 장항준, 뜻밖의 연영과 수석 출신의 예능인 황제성, 최근 영화 GV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박지선이 출연했다.


송은이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의 출연자이자 기획자로서 참여한다.


송은이가 설립한 제작사 비보티비(VIVO TV)의 TV 편성 예능 프로그램은 KBS2 ‘김생민의 영수증’과 올리브 ‘밥블레스유’,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부제: 센터와의 전쟁)’에 이어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 네 번째다.


웹예능으로는 ‘판벌려 시즌1~2’와 ‘쇼핑왕 누이’ ‘나는 급스타다’ 등을 제작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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