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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미지에 안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하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입력 2019-08-17 12:00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강남의 한국 귀화 준비 소식이 전해졌다.


토니안은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많은 팬을 거느리며 등장했다.


"목동에서 특히 환영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토니안은 “제 주변에서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만류했다”라며 “이미지에 안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하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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