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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슘 주니어, “나는 처음으로 연을 날리는...”

입력 2019-08-17 15:17

사진=해리슘주니어SNS
사진=해리슘주니어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리 슘 주니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해리 슘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처음으로 연을 날리는 이 많은 나이였다. (I was this many years old flying a kite for the first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해리 슘 주니어는 앞선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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