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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같다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입력 2019-08-17 15:47

MBCFM4U두시의데이트지석진입니다보이는라디오캡처
MBCFM4U두시의데이트지석진입니다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데’ 최재림과 정준하가 ‘시티 오브 엔젤’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배우 최재림, 테이,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머리가 좋으신 거냐"고 물었고, 최재림은 "그런 것 같다.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굉장히 뮤지컬 무대 만의 테크닉 적인 서로가 연결된 장치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재림은 “10년 동안 꾸준히 한 영역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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