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오늘) 밤 10시 방송된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5회에서는 세 번째 뽕밭 부산광역시로 향한 뽕남매가 특별한 사연을 지닌 첫 번째 사연 신청자를 찾아가 더욱 깊어진 공감과 진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송가인은 “호랑이 띠인데 호천마을에 간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붐은 “호랑이 잘 모시겠다”라고 맞장구쳤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