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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TV’ 도티는 전체 관람가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입력 2019-08-18 01:40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초통령'이자 동심 지킴이 도티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윤후에게 '특급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예정이다.


'윤후 TV'에서 보여줄 '후 먹방'과 '아빠! 어디가?' 영상 리뷰를 함께하며 세상 친절한 멘토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는 '흑화도티'인 띠또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지난주 '후의 우상'으로 흡사 팬미팅 같은 방송을 했던 도티가 윤후에게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시작한다.


"너도 할 수 있어!"라며 세상 친절하게 윤후 만을 위한 '윤후 TV' 성공 비법을 추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도티는 전체 관람가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게스트로 나하은이 출연했다.


윤후는 도티의 컨설팅을 받고 영상 리뷰어로 활약한다고. 윤후는 귀여운 유행어들을 생성시켰던 '그 시절의 후야'를 보고 "기억이 안 나요"라고 했는데, '짜파구리', '치즈 폭발 피자'등 음식 위주로 선택적 기억력을 선보여 여전한 귀여움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다양한 '보신 콘텐츠' 방송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2금에서 48금까지 초특급으로 급상승하게 된 도티의 콘텐츠가 과연 정상적 방송 멘탈을 찾을 수 있을지 이번 방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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