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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복날을 맞아 닭죽을 끓여 지인들에게 대접했다.

입력 2019-08-18 04:15

제이쓴홍현희집공개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
제이쓴홍현희집공개TV조선아내의맛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부모님이 동네 이웃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송가인의 콘서트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송가인 부모가 복날을 맞아 닭죽을 끓여 지인들에게 대접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홍현희 역시 숟가락을 얹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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