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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무리뉴’ 이적시장에서 벤피카로 자리를 옮겼다 ...

입력 2019-08-18 04:15

무리뉴.사진=맨유페이스북
무리뉴.사진=맨유페이스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주앙 펠릭스가 부담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염려했다.


펠릭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피카로 자리를 옮겼다.


이적료는 1억12600만유로로 아틀레티코 구단 역사상 가장 높았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축구협회 채널과 인터뷰에서 "펠릭스는 그가 갖고 있는 재능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투자한 돈 때문에 꽤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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