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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보는 이들 마저 기분 좋게 만들었다.

입력 2019-08-18 05:17

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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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뮤직비디오에서 위키미키는 미션을 잠시 접어두고 뜨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떠났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내고 어린 아이마냥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 마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티키타카(99%)’는 신나는 드럼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에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멜로디가 청량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청량한 목소리, 칼군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는 ‘썸머 크러쉬’ 매력이 돋보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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