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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아나운서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드러냈다.

입력 2019-08-18 06:27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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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KBS ‘썸바이벌 1+1’은 ‘KBS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진행된 녹화에서 라디오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혜성 아나운서, 신입 김도연, 송지원 아나운서, KBS N 스포츠에서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지 아나운서 등 4명은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귀요미송' 작곡가는 이혜성 아나운서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드러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널 위한 노래를 만들어 줄게", "나는 당신과 운명"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이혜성 아나운서도 심쿵하며 MC 이수근도 이 둘이 잘 되길 응원했다고 전해졌다.


‘귀요미 김종민’은 그 전부터 “왔으면 하는 분이 한 분 있다. 일편단심”이라고 말했는데 이혜성 아나운서의 등장에 숨길 수 없는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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