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비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저는 노래 부를 때 콧구멍이 커지는 편이었군요..! 커버 영상이라고 하기엔 좀 부꾸러운 느낌의 것..! 에헤헤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사랑애요”, “이분이 그분임”, “와 지렷다”, “언ㄴ니....”, “비비.”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비비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