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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는 틀림없이 독립운동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18 09:38

사진=KBS1아침마당
사진=KBS1아침마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배우 이주실이 출연했다.


이주실은 '1945년 광복이 되는 해에 저는 두 살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님께 당시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정신무장이 돼 있다'면서 '당시로 돌아가면 나는 틀림없이 독립운동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는 "이에 실제로 교과서 제작 기간에 자체 검토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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