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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입력 2019-08-18 10:32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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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JBJ95(상균, 켄타)와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


김태우는 그동안 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울분의 거울’ 코너를 통해 윤계상과 손호영이 빵 때문에 싸웠다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세 번째 평가 항목은 '울분의 거울'로 듀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울분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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