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
김태우는 그동안 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울분의 거울’ 코너를 통해 윤계상과 손호영이 빵 때문에 싸웠다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세 번째 평가 항목은 '울분의 거울'로 듀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울분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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