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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같다고 이진의 미국 행 선택을 언급했다.

입력 2019-08-18 14:18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 차 세 번째 정박지인 경북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영어도 안 되고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고 외국 가기로 결정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이진의 미국 행 선택을 언급했다.


21년 만에 사실을 알게 된 이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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