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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자체가 별’ 양준일의 이름은 한국 이름인데 교포였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18 16:24

사진=KBS2옥탑방의문제아들방송캡처
사진=KBS2옥탑방의문제아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김완선과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남은 “데뷔 전 김완선 누나가 보고 싶어서 ‘젊음의 행진’까지 갔었다.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은데 누나는 자체가 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이 사람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이 많았다"며 "(양준일의 이름은) 한국 이름인데 교포였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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