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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OXO 멤버 예나가 여주인공을 맡았다.

입력 2019-08-18 16:36

DCTOM엔터테인먼트
DCTO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숀은 15일 새 EP '36.5'를 발매해 약 8개월 만의 신보로 찾아온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36.5'는 사랑하는 사람의 온도와 뜨거운 여름날을 주제로 한 팝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제주도에서 촬영했으며, DJ 듀오 OXO 멤버 예나가 여주인공을 맡았다.


타이틀곡 ‘36.5’는 썸머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온도와 뜨거운 여름날의 365일이 생각되는 곡이다.


‘너무 완벽한 이 순간’ ‘썸머 파라다이스(Summer paradise) 곁에 있어줄 너 하나면 돼’ 등의 달콤한 가사가 숀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어우러져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


‘36.5’ 뮤직비디오는 제주도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됐으며 DJ 듀오 OXO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DJ 예나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뮤직비디오에는 DJ 예나의 트렌디하면서도 밝은 에너지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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