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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현재 TV CHOSUN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다 ...

입력 2019-08-18 17:03

박세완인스타그램
박세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잊지않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기부 배지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세완은 현재 TV CHOSUN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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