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더 짠내투어’ 사람이 있다며 팔각화에 대해 설명했다.

입력 2019-08-18 18:53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진세연, 황광희, 진해성이 출연해 900년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자 러시아 예술 문화의 보고, 가성비 살아있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여행을 떠났다.


진세연은 규현와 함께 짝을 이뤄 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규현이 "천장에 팔각화가 있다. 이걸 보려고 지하철을 오는 사람이 있다"며 팔각화에 대해 설명했다.


규현은 '전쟁영웅에게 꽃을 건내는 소년' 팔각화가 제일 유명하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