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지난 12일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토니안은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많은 팬을 거느리며 등장했다.
"목동에서 특히 환영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강남의 소속사는 "자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귀화 신청 넣을 예정."이라며 "이번달 안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혀왔다.
소속사는 "작년 말부터 생각을 많이 하고 결심을 그때부터 조금씩 했다."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임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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