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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오답에도 내 해석이 더 맞는거 같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입력 2019-08-18 20:18

사진=tvN개똥이네철학관캡처
사진=tvN개똥이네철학관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선 인싸(인사이더)의 철학을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연복과 김강우는 어떻게 친분을 쌓게 되었냐는 질문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보름 동안 숙박하면서 촬영해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오답에도 “내 해석이 더 맞는거 같는데”라며 아쉬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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