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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재미가 있다며 그때가 그립다.

입력 2019-08-18 20:22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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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청취자의 입장을 이해했다.


"기저귀 접는 방법이 있다. 착착 접어서 쓰레기통에 넣는 재미가 있다"며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 다 커서 화장실 일 보고 있을 때 문 두드리면 두드리지 말라고 한다.


(크는 거) 금방이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일단 요즘은 워낙 안 차리다 보니 밖에서 일을 하면 반찬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이야기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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