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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평화론’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입력 2019-08-18 20:31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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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나아가 1910년 안중근 의사가 동양 평화를 주장했던 ‘동양평화론’을 집중 조명하며 오늘날의 한일 관계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특집으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대해 박광일 역사 작가, 전범선 가수, 이충재 기자가 출연해서 얘기를 나눴다.


이밖에도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다크투어 단장이 되어 4명의 청소년들과 2016년에 발견된 국내 강제 징용지인 인천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상상치 못한 참담한 현장에 전범선과 학생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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