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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악화돼 올해 2차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8-18 21:32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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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서우림이 출연, 근황과 함께 건강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서우림은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안 받았다. 그러다 5년 만에 큰 암세포가 악화돼 올해 2차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우림은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주머니’ ‘오로라 공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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