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는 도티의 컨설팅을 받고 영상 리뷰어로 활약한다고. 윤후는 귀여운 유행어들을 생성시켰던 '그 시절의 후야'를 보고 "기억이 안 나요"라고 했는데, '짜파구리', '치즈 폭발 피자'등 음식 위주로 선택적 기억력을 선보여 여전한 귀여움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스윙스는 사연자들의 고민에 진심어린 카운슬링을 이어나간다.
사연자들의 목소리와 내용들로 즉석에서 '영혼의 랩소디'를 만들었다고. 멜로디와 가사 모두 완벽한 이 노래는 '마리텔'을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도티는 윤후와 함께한 12세 관람가 컨설팅 방송이 끝나고 '초통령' 이미지를 벗고 숨겨왔던 ‘다크도티’의 모습을 대방출했다.
19금 콘텐츠에 걸맞는 면모로 변신해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 아닌 숨겨왔던 어둠의 텐션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협동의 기적을 보여준 '마리텔 V2'는 앞으로도 계속 힘을 합쳐 훈훈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주 기발하고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꿀잼 폭탄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어떤 웃음들이 가득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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