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훈은 허재와 용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같이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섭외가 왔길래 출연한다고 했다. 허재에게도 한 번도 같이 방송 출연한 적은 없으니 어떤지 물었는데 혀가 꼬인 목소리로 나간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MC 윤종신은 “퍼포먼스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당한 적이 있다더라”라고 물었고 이성우는 “예전에 일본 공연 가서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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