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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19-08-19 06:0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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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


박중훈은 허재와 용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같이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섭외가 왔길래 출연한다고 했다. 허재에게도 한 번도 같이 방송 출연한 적은 없으니 어떤지 물었는데 혀가 꼬인 목소리로 나간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MC 윤종신은 “퍼포먼스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당한 적이 있다더라”라고 물었고 이성우는 “예전에 일본 공연 가서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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