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럼 연주 소스를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뮤지션들 중 유재석을 가장 잘 아는 유희열과 이적을 ‘유플래쉬’의 첫 주자로 섭외했다.
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영상을 통해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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