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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래쉬’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

입력 2019-08-19 06:52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에서는 국내 최초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의 탄생 과정이 공개된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럼 연주 소스를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뮤지션들 중 유재석을 가장 잘 아는 유희열과 이적을 ‘유플래쉬’의 첫 주자로 섭외했다.


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영상을 통해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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