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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입력 2019-08-19 07:28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4인방' 예비부부 멕·조쉬의 러브스토리와 케이틀린·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이들은 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거리에 펼쳐진 가로수를 보고 감탄했다.


드디어 남이섬에 도착한 이들은 “드디어 우리가 간다”면서 기대에 부풀었다.


케이틀린은 “맥 저것 좀 봐”라며 익스트림 스포츠 집와이어를 보고 감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겁먹었던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가 첫 주자로 집와이어에 올랐다.


케이틀린은 “세상에 이거 너무 좋다”라며 집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


데이트를 시작한 멕과 조쉬는 "호주에 있는 나무와는 완전히 다르다. 왜 남이섬은 '로맨틱 섬'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멕과 조쉬, 케이틀린과 매튜는 커플답게 가는 길마다 예쁜 장소가 있으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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