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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 가세’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입력 2019-08-19 08:15

사진=TV조선송가인이간다뽕따러가세
사진=TV조선송가인이간다뽕따러가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세 번째 뽕밭 부산광역시로 향한 뽕남매가 더욱 진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송가인은 인싸템 조개 튜브위에서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다.


두 사람은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했고, 모래를 채 밟기도 전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뤄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송가인은 식스팩 복근을 장착한 훈훈한 몸짱 남성팬들에게 둘러싸인 ‘광안리 인어공주’가 돼 즉석 버스킹을 선보여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 핫해진 광안리 바닷가에 어떤 쾌청한 노래 한마당이 펼쳐졌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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