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는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은 19일, 21일, 23일 3일간 스페셜 DJ로 동반 출연했다.
다비치는 청취자들이 원하는 모닝콜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 개그맨 권진영, 성우 박지윤, 정형석과 ‘철파엠’의 코너를 함께 진행한다.
20일에는 이수근이, 22일에는 서장훈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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