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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좋지 않겠나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입력 2019-08-19 09:05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영록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영록은 침울해진 분위기를 바꾸고자 "형은 가발 썼으니까 모자 쓰지 마라"라고 했고, 이덕화는 "그래야지. 누가 가발을 2개 쓰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영록은 "기타도 가져왔다. 커피도 마시고 보답으로 노래도 해드리고 떡볶이도 만들려고 한다"면서 "여기 오신 분들 드리면 좋지 않겠나"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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