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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밖이고 심지어 낯설기까지 하다.

입력 2019-08-19 11:30

SBS새월화예능리틀포레스트의한장면ⓒSBS
SBS새월화예능리틀포레스트의한장면ⓒ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는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은 6.1%로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간절한 도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친화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돌봄 하우스를 박나래와 정소민,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가 함께 고군분투하며 운영하는 신 개념 힐링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처럼 나영석 PD와 유독 인연이 깊었던 두 사람이었던 만큼 나 PD의 부재는 예상 밖이고 심지어 낯설기까지 하다.


토끼와 닭,병아리가 있는 동물농장에서 아이들은 승기삼촌의 도움을 받아 닭이 직접 낳은 달걀을 꺼내고 토끼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하며 동물들과 친구가 되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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