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엔트랑은 15일 스페인 매체 ‘아스’에서 “내 미래는 현재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작된다. 계속 훈련하면서 영입 제의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엔트랑은 올 시즌 지난 2018년 여름 레알과 결별 후 포르투갈의 히우 아베와 1년 계약과 함께 이적했다.
결국 히우 아베는 코엔트랑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고, 그는 현재 무소속상태로 새 팀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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