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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파워타임’ 덕분에 정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19 16:28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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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하는 가수 테이, 배우 정준하, 최재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가 "'시티 오브 엔젤' 팀 멤버들 대식가로 유명한데 회식 메뉴는 뭐냐. 단합 대회 같은 것도 하시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테이는 “준하 형 덕분에 정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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