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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

입력 2019-08-19 17:08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JBJ95(상균, 켄타)와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JBJ95의 시범에 이어 김태우와 손호영이 입덕문으로 향했다.


그런가 하면, 각 듀오끼리의 폭로전도 이어졌다.


세 번째 평가 항목은 '울분의 거울'로 듀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울분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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